미우새 엄마 중 한 명인 박영혜 영화감독이 꿈이었던 감독 데뷔를 위해서 미운 우리 새끼 하차를 한다고 합니다. 박영혜 감독은 독립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영화감독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박영혜 영화감독 대신 허경환 엄마 분께서 새로운 미우새 모벤져스로 합류하며 허경환은 인턴으로 미우새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어머니 박영혜의 영화감독 데뷔작에서는 아들 배우 이태성 씨와 탤런트 김혜신 씨 등이 특별출연하며 배우로 컴백을 준비 중인 현영 씨까지 합류한다고 합니다. 현재 박영혜 영화는 촬영을 끝마친 상태고 벌써 차기작인 영화 '신의 선택'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라고 합니다. 아들 덕분에 데뷔한 것 같지만 박영혜 감독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제 6회 한중 국제 단편영화제 우수 격려 작품 시나리오로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