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홍빈 씨가 이태원 찬사 할로윈 압사 사고를 눈앞에서 겪었다고 합니다. 직접 CPR까지 했지만 희생자를 살리지 못했다며 당시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이태원 할로윈 사고 현장에는 경찰들도 없었고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뒤섞여 있었다고 합니다. 울며 불며 피해자들을 20분 넘게 CPR을 실시하고 여자친구까지 팔다리를 주무르며 인공호흡을 해가면서 다시 살아나기를 기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수많은 인파 중에서 깨어난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고 합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목차- 윤홍빈 이태원 참사 압사 할로윈 사고 목격담 윤홍빈 프로필 필모그래피 1. 윤홍빈 이태원 참사 압사 할로윈 사고 목격담 먼저 이태원 압사 참사는 함께 아파하고 애도해야 할 사건임을 모두 기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