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디바라고 하면 이미자, 패티 김 등과 함께 꼽히는 가수가 바로 현미 씨입니다. 가수 노사연, 배우 한상진 씨의 이모 이기도 하며 아직까지 살아있는 원로 여자 연예인으로 지금은 유일하게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이 바로 배우 엄앵란 씨라고 합니다. 어느덧 80 중반의 나이이다보니 매번 건강과 근황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데 불과 1년 전에 삼과 골절(발목 골절) 수술을 받는 등 많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발목 회복 중에 등을 굽히고 있다 보니 현미 곱추 등 루머까지 등장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현미 등 건강은 교통사고로 인해서 척추가 좋지 않아서 제대로 펴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만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그 외 성인병 등은 없다고 합니다. 현미 씨는 남편 이봉조 씨와의 세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