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세연 씨가 말기암 투병 중인 남편 백성하 씨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는 사연이 현장르포 특종세상 544회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최세연 씨는 8년째 투병 중인 남편 백성하 씨를 위해서 노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남편은 말기암 투병 중으로 매 무대가 마지막 무대일 수 있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노래를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세연 남편 백성아 씨는 8년 전 신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현재는 남아있던 신장의 3분의 2마저 제거했지만 폐까지 전이돼 6번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백성하 씨는 수술이 잘 안 돼서 평생 투석을 해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목차- 가수 최세연 프로필 노래 작품활동 최세연 백성하 투병 스토리 1. 가수 최세연 프로필 노래 작품활동 가수 최세연 백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