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를 대표했던 대한민국 술 취한 연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개그맨 정명재 씨가 무려 27년째 아내와 떨어져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정명재 와이프, 딸 등은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정명재 씨는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네로 25시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정명재 씨는 1985년 지금 부인과 결혼했고 결혼 10년 만인 1995년부터 기러기 아빠가 되었다고 합니다. 두 자녀를 위해서 아내와 자녀를 미국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멀리 있는 아이들이 자꾸 생각난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이유도 혼자 밥해 먹는 게 싫어서 음식점을 차렸다고 합니다. -목차- 개그맨 정명재 프로필 영화 정명재 기러기 아빠 근황 1. 개그맨 정명재 프로필 영화 정명재 씨는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