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스토킹 범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더니 결국 신당역 역무원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신당역 살인사건은 2022년 9월 14일 21시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31세 남성 전주환이 서울교통공사 입사동기인 28세 역무원 여성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했다는 끔찍한 소식입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은 한 달 전부터 피해자 역무원을 죽일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검사의 징역 9년 구형에 피해자를 원망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에 대해서 강력한 처벌과 함께 본보기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차- 전주환 신상 공개 신당역 살인사건 정리 1. 전주환 신상 공개 살인마 전주환 사건이 공개될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