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윤이나 프로가 300야드 드라이버 비거리를 앞세우면서 KLPGA 무대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파 5를 투 온한 남다른 윤이나 비거리로 주목받았지만 그동안 우승 문턱에서 아깝게 미끄러지던 윤이나 프로가 2022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드디어 첫 우승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윤이나 우승 상금은 1억4400만원입니다. KLPGA 대표 장타자로 유명한 윤이나 프로가 퍼팅까지 되는 날은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려 289m 초장타 드라이버 샷까지 선보이며 거짓말 같은 골프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PGA 윤이나 프로는 골프선수로서 실력뿐만 아니라 큰 키에 얼짱 외모로 차세대 스타 등극을 준비 중입니다. 윤이나는 2003년 5월 2일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