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후원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윤미향 국회의원 재판결과가 나왔습니다. 윤미형 판결 선고 결과는 벌금 1500만원이라는 판사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윤미향 의원 의원직 박탈 여부가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서 달라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여의도 국회에 입성했고 집 5채 부동산 거래 의혹으로 2021년 제명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선단체 1인 몫을 할당받아 사실상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의원직 상실 위기에서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함에 따라 의원직 상실형은 일단 면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직이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윤미향 의원은 선고 직후 기자들에게 자신의 무죄를 이야기하며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무죄로 밝혀졌다며 유죄로 인정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