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 씨가 최근 로나 유니버스 경영권 분쟁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방송인 서유리는 용산 아파트 판매까지 하면서 로나 유니버스에 투자했지만 투자한 회사에 지분이 없다며 사기당했다고 현재 빈털터리라며 눈물로 호소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트위치 로나로나땅을 통해서 자신의 2~30대를 바쳐서 마련한 용산 아파트를 로나 유니버스에 투자했는데 지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유리는 남편 최병길 PD에게 인감, 도장 등을 주면서 사업에 투자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로나 유니버스는 버추얼 아이돌을 만드는 MCN 기업으로 서유리, 남편 최병길 PD가 론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유리 로나땅 사업에서 직접 버추얼 아이돌 로나로 변신해 첫 솔로 데뷔곡 로나로나땅땅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