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아일랜드 출신 배우 000 씨가 보이스피싱 가담 의혹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 FT 아일랜드 출신 배우가 자수했다는 기사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FT 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씨는 직접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까지 했다고 합니다. 무분별한 추측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돌 출신 보이스피싱 배우 000은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으로 범행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합니다. 배우 000은 지난달 16일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현금 600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000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합니다. 사실을 잘 모르는 분들은 아이돌 000이 보이스피싱을 한 것으로 오해하실 수 있는데 보이스피싱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