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현 진태현 부부가 출산을 20여 일 남겨두고 아이를 떠나보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태은(진태현 박시은 아이 태명)이는 임신 17주 차에 갑자기 심장이 멈추었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배우 박시은 씨가 이번이 3번째 유산이라는 소식에 많은 위로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유산 이유 없이 갑자기 심장이 멈추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얼마전 유산의 아픔을 겪은 장영란 씨도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해 신혼여행으로 보육원을 갔을 만큼 착한 부부였기에 이번 유산이 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목차- 탤런트 박시은 프로필 필모그래피 배우 진태현 프로필 작품활동 박시은 진태현 가족 1. 탤런트 박시은 프로필 필모그래피 배우 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