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정치가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연속으로 벌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근 환율인상, 물가인상 등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온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국정감사장에서 나와야 할 이야기가 있고 아닌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감장에서 등장한 어처구니없는 일을 소개합니다. 최근 유사언론 유튜브 등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는 등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국정감사장에서 더불어 민주당 김의겸 국회의원이 유튜버 말을 듣고 이야기를 꺼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세창 한국 자유 총 연맹 총재권한대행, 김앤장 변호사 30여 명이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벌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상식적으로 국감장에서 등장할 만한 이야기인가 하는 어처구니 생각이 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