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대위원 김경율 회계사가 더불어 민주당 정청래 국회의원 지역구인 서울 마포 을 출마 소식입니다. 586세대 운동권을 비판하던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노동운동에 하던 김경율 회계사를 공천했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을 칭찬했던만큼 이번 공천을 더불어 민주당은 윤심 공천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에 대해서 주가조작 의혹 보다 김건희 명품백 수수가 더 심감하다며 진상을 이야기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경율 방송 JTBC 장르만 여의도 기사 중에서) 2024년 들어 대한민국 경제가 물가 인상과 북한 김정은 헌법 개정 등으로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